노래

귀멸의 칼날 환락의 거리편(유곽편) 오프닝op Aimer- 残響散歌(잔향산가)

조각달곰탱이 2023. 2. 2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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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r- 残響散歌(잔향산가)
발매일 2022년 1월 12일

노래방 번호

태진 68552

금영 44749

 

가사

ただ袖に咲く幻花
타다 소데니 사쿠 겐카
그저 소매에 피는 환각의 꽃

ただそこに愛を落とした
타다소코니 아이오 오토시타
그저 그곳에 사랑을 놓아두었지

派手に色を溶かすように 銀朱の月を添えて
하데니 이로오 토카스요우니 긴슈오노 츠키오 소에테
화려하게 색깔을 녹이기 위해 주홍색 달빛을 곁들이고서

転がるように風を切って
코로가루요우니 카제오 킷테
쓰러지듯 바람을 가르고

蹟くことに強くなった
츠마즈쿠 코토니 츠요쿠 낫타
좌절에는 익숙해졌어

光も闇も怒り も全部抱き締めて
히카리모 야미모 이카리모 젠부 다키시메테
빛도 어둠도 분노도 모두 끌어안고

選ばれなければ 選べばいい
에라바레나케레바 에라베바 이이
선택받지 못했다면 선택하면 돼

声よ轟け 夜のその向こうへ
코에요 토도로케 요루노 소노 무코우에
소리여 울려라, 밤의 저편을 향해

涙で滲んでた
나미다데 니진데타
눈물로 번져있던

あんなに遠くの景色まで 響き渡れ
안나니 토오쿠노 케시키마데 히비키와타레
그토록 머나먼 풍경까지 울려 퍼져라

何を叶えて 誰に届けたくて
나니오 카나에테 다레니 토도케타쿠테
무엇을 이루고 누구에게 전하고 싶어서

不確かなままでいい
후타시카나 마마데 이이
확실하지 않아도 돼

どんなに暗い感情も どんなに長い葛藤も
돈나니 쿠라이 칸죠우모 돈나니 나가이 갓토우모
아무리 어두운 감정도, 아무리 길었던 갈등도

歌と散れ 残響
우타토 치레 잔쿄우
노래와 저물어라, 잔향이여

誰一人の千夜
다레히토리노 센야
누군가 한 사람의 천일

違えない対応もすれば
타가에나이 타이오우모 스레바
틀림없는 대응도 한다면

果てない色を明かすように 真紅の隠す哀れ
하테나이 이로오 아카스요우니 신쿠노 카쿠스 아와레
끝없는 색깔을 밝히기 위해 진홍이 감추는 비애

この先どんな辛い時も
코노 사키 돈나 츠라이 토키모
앞으로 어떤 괴로운 순간에도

口先よりも胸を張って
쿠치사키요리모 무네오 핫테
말보다는 가슴을 펴고

描いた夢の光も全部 辿るだけ
에가이타 유메노 히카리모 젠부 타도루다케
그리던 꿈의 불빛도 전부, 도달해낼 뿐

逃げ出す為ここまで来たんじゃないだろ
나게다스 타메 코코마데 키탄쟈 나이다로
도망치기 위해 이곳까지 온 게 아니잖아

選ばれなければ 選べばいい
에라바레나케레바 에라베바 이이
선택받지 못했다면 선택하면 돼

声を枯らして燃える花のように
코에오 카라시테 모에루 하나노요우니
목이 쉬도록 불타오르는 꽃처럼

闇魔を照らしたら
야미마오 테라시타라
어둠속 악귀를 비춘다면

曖昧すぎる世界も寄る譜面にして
아이마이스기루 세카이모 후멘니 시테
이토록 모호한 세상도 악보 삼아

夜を数えて朝を描く ような
요루오 카조에테 아사오 에가쿠요우나
밤을 헤아리며 아침을 그리는 듯한

鮮やかな音を鳴らす
아자야카나 네오 나라스
선명한 소리를 울리네

どんなに深い後悔も
돈나니 후카이 코우카이모
아무리 깊은 후회일지라도

どんな高い限界も
돈나니 타카이 겐카이모
아무리 높은 한계일지라도

掻き消して 残響
카키케시테 잔쿄우
지워버려라, 잔향이여
[출처] 귀멸의 칼날2기 op 殘響散歌(잔향산가)- Aimer가사/발음/해석|작성자 Anne so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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